[미스디카뉴스 2011-10-15]


- 작년에 비해 홍보, 마케팅, 대회경기운영능력은 좋은 평가 받아
- 교통문제는 여전히 심각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총 16만 관객이 찾은 가운데 16일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페텔은 15일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첫 번째 바퀴 만에 전날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그리고 안정된 경기운행을 보여주면서 55바퀴 내내 선두를 질주한 끝에 시즌 10승을 차지했다. 폴포지션에서 출발했던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은
3위 마크 웨버(호주·레드불)와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했다.


레드불팀은 이번 경기에서 베텔이 우승, 마크 웨버(호주)가 3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해 이번 시즌 558점을 확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컨스트럭터(팀) 부문 시즌 종합 우승을 코리아그랑프리에서 확정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17바퀴째에서
비탈리 페트로프(러시아·르노)와 충돌해 리타이어 했다.


2012년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영암에서 개최된다.


- 사진 I 글 · 이강오 기자 (rando@missdica.com) New Style in Racing News 미스디카 뉴스 www.missdica.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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