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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  최고의 날 - 2007 스피드 페스티벌 제2전

[미스디카 뉴스 2007-04-29]


(사진) 쎄라토 결승전에서 폴포지션의 서호성 선수의 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호성 선수의 아들.

2007년 4월 29일 일요일. 화창한 봄날씨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는 스피드 페스티벌 제2전이 열렸다.

스피드 페스티벌은 클릭 종목과 쎄라토 종목의 두 가지 경기가 치루어지는 레이싱 대회.

레이싱 경기는 엄청난 체력이 소모되어 남들은 한 종목에만 출전하기도 벅찬데, 하나의 종목에만 출전하기에는 성이 차지 않아

2005년부터 두 종목 모두에 출전해 오고 있는 서호성 선수는, 오늘 하루에 두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며 단연 대회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 쎄라토 클래스 우승 직후 포즈를 취한 서호성 선수.

서호성 선수는 2005년에 두 종목 모두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오늘처럼 하루에 두 종목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

오전에 열린 클릭 챔피언 클래스와 쎄라토 클래스 예선에서 각각 1분 23초 826, 1분 23초 191의 좋은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

오후에 열릴 결승전에서 각각 폴 포지션을 차지한 서호성 선수는, 오후에 열린 쎄라토 클래스 HEAT 1 경기 15랩에서 1위로 골인하고,

연이어 열린 클릭 챔피언 클래스 결승전 30랩에서 우승, 또 연이어 열린 쎄라토 클래스 HEAT 2  경기 20랩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2관왕에 오르면서 하루에 1위를 5번 차지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서호성 선수는 시상대에 아들과 함께 올라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 클릭 챔피언 클래스 시상식

클릭 챔피언 클래스 2위는 윤승용 선수, 3위는 김남균 선수가 차지하였다. 작년에 잠실에서 열린 스쿠터 대회에서 하루에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스쿠터 챔피언 윤승용 선수는, 작년부터 클릭전에 출전하여 레이서로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면서 점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1전 우승자였던 김남균 선수는 오늘 핸디캡 웨이트 30kg을 달고 출전했지만 예선 9위에서 출발하여 착실한 주행으로 결국 3위에 입상하는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클릭 챌린지 클래스에서 이현우, 박숭세, 어령해 선수가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은 3전부터 챔피언 클래스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었다.

강자들이 챔피언 클래스에 가세함으로써 3전부터 챔피언 클래스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


쎄라토 클래스에서는 박숭세 선수가 2위, 송병두 선수가 3위, 김병석 선수가 4위, 김진표 선수가 5위를 차지하였다.

서호성 선수처럼 클릭전과 쎄라토전 두 종목에 출전하고 있는 박숭세 선수의 선전이 앞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쎄라토 클래스 시상식

오늘 출연한 레이싱모델은 다음과 같다.

대회 본부팀 - 김희은, 구지성, 정유리, 김민아
현대모비스 - 박지영, 지연수, 김유연, 송주경
쉘 - 황시내, 남은주, 방은영, 이가나
금호타이어 - 김시향, 호선미, 이현경, 오아림


(사진) 단체 포즈를 취한 레이싱 모델들


2007 스피드 페스티벌 제3전은 6월 10일에 열린다.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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