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현실에 관한건데...
- 등록일 : 2007.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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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05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가 시작된지가 꽤 된거 같은데...
이럴다만한 발전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구요.
관중수는 점차 늘어다고는 하나 프로 경기 같은 경우 쓸데없는 규정과 복잡함과 그 외 기타등등 때문에 은근히 재미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시아 국가 중 우리보다 자동차와 모터스포츠가 발전한 일본의 경우는 어떻게 그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의 경우 모터스포츠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축적해서 양산차에 도입하지만 우리나라 메이커들은 모터스포츠를 그냥 평범한 마케팅 전략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와 기아가 모터스포츠의 진출과 원메이크 개최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기술을 양산차에 사용하지 않고 그냥 값싸고 좋은 차로만 나가고 있더군요.
일본의 프로 레이싱경기인 수퍼 GT와 수퍼 다이큐는 그 규정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수퍼 GT의 클래스를 보면 GT300과 GT500으로 나눈 마력제한 클래스더군요.
다른 나라 경기도 보면 클래스 보면 수퍼 GT처럼 마력제한 클래스 더군요.
역시 정통 투어링카 레이스 답게 클래스도 두 개더군요.
우리나라처럼 투어링카 같지 않은 레이스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KARA에서 직접 프로레이싱을 개최 운영하고 타이틀 스폰서인 CJ가 KGTCR을 통해 개최운영 규정관리까지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수퍼 GT의 규정은 타이틀 스폰서인 AUTOBACS가 관리하는 게 아니라 JAF 산하의 GT 경기 규정 관리는 GTA가 관리하더군요.
수퍼 GT 사이트 들어가서 잠깐 영문과 일어로 되어 있어서 해석은 못하겠지만 대충은 감이 잡힙니다.
타이틀 스폰서인 AUTOBACS는 수퍼 GT의 타이틀 스폰서 뿐만 아니라 수퍼 다이큐와 D1 그랑프리의 스폰서까지 맡고 있더군요.
예를 들어 생각해둔게 있는데 우리나라 젊은이나 청소년들은 국내 프로축구인 K-리그 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네덜란드 에리지비지에리그 등등 빅리그에만 관심만 갖고 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축구 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농구인 KBL보다 미 프로농구인 NBA쪽으로 관심이 쏠리더군요.
축구경기는 프로경기 때는 관중이 없고 월드컵과 같은 국가대표 경기에서 응원만 하는 FC KOREA라는 전세계로부터의 오명을 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보다 늦게 프로축구를 시작한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나을거라 봅니다.
지금은 좀 많이 나아지는 추세인 거 같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도 국내 축구와 같이 이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할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포뮬러 레이서는 그 수가 적고 정식적인 대회는 없는 걸로 압니다.
국내 포뮬러 레이스는 정식대회가 아닌 프로 투어링카 레이스의 하나의 클래스에 지나칩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국제적인 모터스포츠인 F1 레이스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포뮬러 대회와 투어링카 경기가 따로 있고 규정도 확실합니다.
수퍼 GT는 미국과 유럽의 레이스 스타일을 도입하면서 일본 스타일의 경기를 운영하고, 각 팀에서 레이서를 뽑을 때 정규 레이싱 교육을 받은 선수 중 실력있는 선수와 정규레이스 교육을 받지않은 하시리야를 프로 레이싱경기에서 영입하는 걸로 압니다.
특히, 일본 프로 레이서인 다니구치 노부테루는 정규 레이스 교육과정을 밟지 않았지만 옵션비디오의 드리프트 천국에 나오면서 하시리야 중 첫 성공 케이스카 됐습니다.
이는 곧 여러 하시리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습니다.
일본 레이서들은 각각 1~2개, 2~3개 내지 팀에 소속 된 것으로 압니다.
그건 각각 나가는 레이싱경기마다 틀립니다.
일본 레이스는 F1 출신도 있을정도로 입지가 확고합니다.
일본 레이서들의 영입은 실력위주의 영입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면 지난친 발언이라 할진 모르겠지만 실력도 없으면서 부와 명예로 밀어붙이는 레이서 영입은 없어져야 합니다.
국내 프로레이싱팀은 아마추어 경기에서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그 좋은 사례가 DDGT, 타임트라이얼,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김태현 선수일거라고 봅니다.
카트와 같은 정규 레이스 과정을 밟은 실력있는 선수 영입도 좋지만 아마추어 경기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와 노력파 선수를 영입해야 할 것입니다.
더는 생각이 안 나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뭐 괜히 쓸데없는 짓 했다고 제 스스로도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럴다만한 발전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구요.
관중수는 점차 늘어다고는 하나 프로 경기 같은 경우 쓸데없는 규정과 복잡함과 그 외 기타등등 때문에 은근히 재미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시아 국가 중 우리보다 자동차와 모터스포츠가 발전한 일본의 경우는 어떻게 그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의 경우 모터스포츠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축적해서 양산차에 도입하지만 우리나라 메이커들은 모터스포츠를 그냥 평범한 마케팅 전략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와 기아가 모터스포츠의 진출과 원메이크 개최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기술을 양산차에 사용하지 않고 그냥 값싸고 좋은 차로만 나가고 있더군요.
일본의 프로 레이싱경기인 수퍼 GT와 수퍼 다이큐는 그 규정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수퍼 GT의 클래스를 보면 GT300과 GT500으로 나눈 마력제한 클래스더군요.
다른 나라 경기도 보면 클래스 보면 수퍼 GT처럼 마력제한 클래스 더군요.
역시 정통 투어링카 레이스 답게 클래스도 두 개더군요.
우리나라처럼 투어링카 같지 않은 레이스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KARA에서 직접 프로레이싱을 개최 운영하고 타이틀 스폰서인 CJ가 KGTCR을 통해 개최운영 규정관리까지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수퍼 GT의 규정은 타이틀 스폰서인 AUTOBACS가 관리하는 게 아니라 JAF 산하의 GT 경기 규정 관리는 GTA가 관리하더군요.
수퍼 GT 사이트 들어가서 잠깐 영문과 일어로 되어 있어서 해석은 못하겠지만 대충은 감이 잡힙니다.
타이틀 스폰서인 AUTOBACS는 수퍼 GT의 타이틀 스폰서 뿐만 아니라 수퍼 다이큐와 D1 그랑프리의 스폰서까지 맡고 있더군요.
예를 들어 생각해둔게 있는데 우리나라 젊은이나 청소년들은 국내 프로축구인 K-리그 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네덜란드 에리지비지에리그 등등 빅리그에만 관심만 갖고 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축구 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농구인 KBL보다 미 프로농구인 NBA쪽으로 관심이 쏠리더군요.
축구경기는 프로경기 때는 관중이 없고 월드컵과 같은 국가대표 경기에서 응원만 하는 FC KOREA라는 전세계로부터의 오명을 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보다 늦게 프로축구를 시작한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나을거라 봅니다.
지금은 좀 많이 나아지는 추세인 거 같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도 국내 축구와 같이 이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할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포뮬러 레이서는 그 수가 적고 정식적인 대회는 없는 걸로 압니다.
국내 포뮬러 레이스는 정식대회가 아닌 프로 투어링카 레이스의 하나의 클래스에 지나칩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국제적인 모터스포츠인 F1 레이스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포뮬러 대회와 투어링카 경기가 따로 있고 규정도 확실합니다.
수퍼 GT는 미국과 유럽의 레이스 스타일을 도입하면서 일본 스타일의 경기를 운영하고, 각 팀에서 레이서를 뽑을 때 정규 레이싱 교육을 받은 선수 중 실력있는 선수와 정규레이스 교육을 받지않은 하시리야를 프로 레이싱경기에서 영입하는 걸로 압니다.
특히, 일본 프로 레이서인 다니구치 노부테루는 정규 레이스 교육과정을 밟지 않았지만 옵션비디오의 드리프트 천국에 나오면서 하시리야 중 첫 성공 케이스카 됐습니다.
이는 곧 여러 하시리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습니다.
일본 레이서들은 각각 1~2개, 2~3개 내지 팀에 소속 된 것으로 압니다.
그건 각각 나가는 레이싱경기마다 틀립니다.
일본 레이스는 F1 출신도 있을정도로 입지가 확고합니다.
일본 레이서들의 영입은 실력위주의 영입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면 지난친 발언이라 할진 모르겠지만 실력도 없으면서 부와 명예로 밀어붙이는 레이서 영입은 없어져야 합니다.
국내 프로레이싱팀은 아마추어 경기에서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그 좋은 사례가 DDGT, 타임트라이얼,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김태현 선수일거라고 봅니다.
카트와 같은 정규 레이스 과정을 밟은 실력있는 선수 영입도 좋지만 아마추어 경기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와 노력파 선수를 영입해야 할 것입니다.
더는 생각이 안 나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뭐 괜히 쓸데없는 짓 했다고 제 스스로도 생각하는 것 같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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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 2007.04.29 21:41
축구와의 비교는 왠지 적절한듯 합니다....(클릭)축구와의 비교는 왠지 적절한듯 합니다.... -
Art~♬
2007.04.30 10:22
축구와의 비교는 직절한 듯 합니다 [2](클릭)축구와의 비교는 직절한 듯 합니다 [2] -
Sharky
2007.04.30 11:35
감사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덧붙이자면 선수에 관한건데... 축구는 스타선수에만 관심을 가질 뿐 무명에는 관심이 없잖아요. 모터스포츠도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스타 레이서에만 신경쓰고 무명에는 관심없는 ..(클릭)감사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덧붙이자면 선수에 관한건데...
축구는 스타선수에만 관심을 가질 뿐 무명에는 관심이 없잖아요.
모터스포츠도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스타 레이서에만 신경쓰고 무명에는 관심없는 그런 추세도 없어져야 합니다.
스포츠는 외모로 밀어붙이는 경기가 아닙니다.
이게 모터스포츠든 구기종목이든 다 똑같습니다.
국가대표 경기는 외모로 뽑습니까?
그렇게 하면 다른 나라로부터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어떤 종목이든 외모가 빼어난 선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은 외모만큼이나 실력도 최상급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그것과는 상관없이 노력하는 선수도 있다고 봅니다. -
FREEDOMX 2007.05.01 00:23
모델과 포토그래퍼 중심으로 컷는데, 별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배척하려는 분위기던데, 모델들도 외면하게 만들면 대한민국에 경주보기는 힘들 듯합니다. 공생관계라 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수익사업에 걸..(클릭)모델과 포토그래퍼 중심으로 컷는데, 별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배척하려는 분위기던데, 모델들도 외면하게 만들면 대한민국에 경주보기는 힘들 듯합니다.
공생관계라 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수익사업에 걸리적 된다고 적대시하는 것 가끔보면 슬플 따름입니다.
결국 둘 다 이렇게 배척하면 남는 것은????



















운영자
치질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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