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터쇼 뉴스] 2004 BMW X3 신차발표회에 다녀와서 (1편)(사진 17장)
- 등록일 : 2004.05.19 11:24
-
조회 : 12426
BMW X3 신차발표회에 다녀와서 (1편)
제이
jay@missdica.com
2004. 5. 18
신차발표회는 11시부터 시작인데 10시에 도착을 해 버렸다.
올림픽대로가 하나도 안 막혔다. 그래서 서울 하얏트 호텔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가 오전 10시 2분.
얼마 만에 와 보는 하얏트 호텔인가? 이렇게 밝을 때 올 일이 있었던가?
(사실은 그렇게 오랜만에 오는 것도 아니고 밝을 때 온 적도 있었다^^.)
로비로 들어서서 BMW 신차발표회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니 그랜드 볼룸이란다.
그래서 거기로 갔다. 아직 준비 중이고 어수선하다.
기자등록을 해 놓고 11시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왔다.
좀 돌아다니다가 별로 갈 데가 없어서 로비에 앉아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면서 기다리다가
10시 55분쯤 되었을 때 그랜드 볼룸으로 들어가려고 다가갔더니 앞을 지키는 경호원이
여기가 아니고 정문으로 가라고 한다. 우씨~… 아까는 여기로 들어 갔었는데…

[사진 1-1]
밖으로 나와서 분수대를 지나 그랜드 볼룸 정문으로 들어서니 멋진 까만 원피스 차림의
최혜영, 강현주, 홍연실님이 나란히 서서 허리를 45도로 굽히며 “어서 오십시오~”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다른 행사였다면 “아~ 네~”하면서 들어 갔을 텐데 나도 꾸벅~ 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다.
최혜영님은 나를 알아본 것 같고, 홍연실님은 “어디서 많이 뵌 분인데 이 분이 누구셨더라?” 하는 표정이고
강현주님은 “누군지 참 인사성 밝네” 하는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이다^^.)
아래층 행사장으로 내려가서 카메라에 플래쉬를 장착한 후 다시 올라왔더니 그 사이에 강현주님은
어디로 가시고 안 보인다. 그래서 최혜영, 홍연실 두 분께 포즈를 부탁하였다.
언제봐도 멋있는 두 분.

[사진 1-2]
또 다시 한 컷. 두 분 썬탠을 하신 것 같다.
홍연실님은 이틀 전 태백에서는 저렇게 머리가 노랗지 않았었는데, 좀 더 탈색을 하신 것 같다.
피부 색과 잘 어울리는 연출이라고 생각된다.

[사진 1-3]
리셉션 장소에 이현진님이 계신다.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사진보다도 더 예쁘신 것 같다.
인사를 할까 말까 사진 한 컷 찍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행사 관계자인 것 같은 분이
이런 저런 지시를 하고 있길래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발표장 안으로 들어갔다.
아직 한산한 리셉션 장소 – 가운데 이현진님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1-4]
BMW X3 발표장 안에 너무 오래 있었다.
기자들이 참 많이 와 있었다. PRESS라고 적혀 있는 의자 중 카메라가 앞을 가리지 않는 곳에 앉았다.
BWM 국내 홍보담당자가 사회를 보고 독일 본사에서 온 한국 사람 마케팅 매니저가 SUV 차량
시장동향과 BMW의 전략에 대해서 설명을 해 나간다.

[사진 1-5]
“프리젠테이션 자료 잘 만들었군… 발표 연습은 얼마나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
마침내 발표가 끝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무대 양쪽 끝에서 권미진님과 황종희님이 질문하는 사람에게 전달할 마이크를 들고 대기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자동차의 구조에 대해 어려운 기술적인 질문을 한다.
“예전 모델에서는 XX 부품의 폭이 몇 백 밀리미터였는데 이번 모델에서는 그게 몇 십 밀리 늘어났는데
그게 늘어남으로써 이러 이러한 효과가 기대되는데… “ 도대체 엔지니어가 아닌 마케팅 매니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케팅 매니저는 다음 시간에 X3에 대한
발표 내용을 준비했으니 참고하라고 하면서 요령 있게 질문을 받아 넘긴다.
곧 이어 X3를 소개하는 2부가 시작된다고 한다. 저쪽 멀리 권미진님을 계속 보고 있었더니
결국 나랑 눈이 마주치자 나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를 하신다.
이틀 전 태백에서도 내 소개를 드리자 내가 제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채셨지.
나도 웃음으로 화답...
권미진님하고는 길에서 우연히 만나도 편하게 얘기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X3 발표가 시작되었다. 또 한번 높은 사람이 나와서 인사말을 한다.
이현진님이 보여서 멀리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왔다.

[사진 1-6]

[사진 1-7]
무대를 가득 채우는 화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하는 동영상이 상영된다.
X3는 계절에 관계 없이 다양한 용도에 맞다는 것을 설명하려는 듯…

[사진 1-8]
가을 동영상이 나오다가 갑자기 망사스타킹을 입은 몸매 좋은 여자가 등장한다.
앗! 뮤지컬 배우 전수경씨다.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나서 내가 너무 좋아하게 된 여자지.

[사진 1-9]

[사진 1-10]
댄서들이 우르르 등장하더니 공연 열기가 뜨겁다.

[사진 1-11]
이 분이 좀 outstanding한 것 같아서 크게 잡아 봤다.

[사진 1-12]
역시 이 분이 댄서 중 여주인공이었다.

[사진 1-13]
공연이 끝난 후 드디어 X3 등장. 양쪽에서 한 대씩 2대가 나와서 자리를 잡는다.

[사진 1-14]

[사진 1-15]
어? 그런데 모델들이 안 보인다.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 궁금해 하고 있는데,
차 문이 열리고 왠 도인이 내린다. 나중에 알았지만 사진 작가 김중만님이다.

[사진 1-16]
김중만님은 고객으로서 BMW X3에 대해서 칭찬의 말을 한 말씀 하시고 들어가고,
이어서 본사에서 온 외국인이 나와서 아까 1부 때의 마케팅 매니저와 함께 X3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사진 1-17]
X3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났다.
“야~ 이제 드디어 모델들이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무대 가까이로 가서 좋은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회자가 “이상으로 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라고 한다.
"윽 이게 무슨 소리지...!!"
조명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모두 빠져 나간다.
기자들이 어수선하게 X3 주위를 둘러싸고 차 내부 사진을 찍고 있다. 완전히 파장 분위기다.
분명히 최혜영, 홍연실 두 분이 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순서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럴 분위기가 아니다.
아무래도 바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발표장 안에만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얼른 바깥으로 뛰어 나왔다.
(2편에 계속)
제이
jay@missdica.com
2004. 5. 18
신차발표회는 11시부터 시작인데 10시에 도착을 해 버렸다.
올림픽대로가 하나도 안 막혔다. 그래서 서울 하얏트 호텔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가 오전 10시 2분.
얼마 만에 와 보는 하얏트 호텔인가? 이렇게 밝을 때 올 일이 있었던가?
(사실은 그렇게 오랜만에 오는 것도 아니고 밝을 때 온 적도 있었다^^.)
로비로 들어서서 BMW 신차발표회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니 그랜드 볼룸이란다.
그래서 거기로 갔다. 아직 준비 중이고 어수선하다.
기자등록을 해 놓고 11시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왔다.
좀 돌아다니다가 별로 갈 데가 없어서 로비에 앉아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면서 기다리다가
10시 55분쯤 되었을 때 그랜드 볼룸으로 들어가려고 다가갔더니 앞을 지키는 경호원이
여기가 아니고 정문으로 가라고 한다. 우씨~… 아까는 여기로 들어 갔었는데…

[사진 1-1]
밖으로 나와서 분수대를 지나 그랜드 볼룸 정문으로 들어서니 멋진 까만 원피스 차림의
최혜영, 강현주, 홍연실님이 나란히 서서 허리를 45도로 굽히며 “어서 오십시오~”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다른 행사였다면 “아~ 네~”하면서 들어 갔을 텐데 나도 꾸벅~ 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다.
최혜영님은 나를 알아본 것 같고, 홍연실님은 “어디서 많이 뵌 분인데 이 분이 누구셨더라?” 하는 표정이고
강현주님은 “누군지 참 인사성 밝네” 하는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이다^^.)
아래층 행사장으로 내려가서 카메라에 플래쉬를 장착한 후 다시 올라왔더니 그 사이에 강현주님은
어디로 가시고 안 보인다. 그래서 최혜영, 홍연실 두 분께 포즈를 부탁하였다.
언제봐도 멋있는 두 분.

[사진 1-2]
또 다시 한 컷. 두 분 썬탠을 하신 것 같다.
홍연실님은 이틀 전 태백에서는 저렇게 머리가 노랗지 않았었는데, 좀 더 탈색을 하신 것 같다.
피부 색과 잘 어울리는 연출이라고 생각된다.

[사진 1-3]
리셉션 장소에 이현진님이 계신다.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사진보다도 더 예쁘신 것 같다.
인사를 할까 말까 사진 한 컷 찍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행사 관계자인 것 같은 분이
이런 저런 지시를 하고 있길래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발표장 안으로 들어갔다.
아직 한산한 리셉션 장소 – 가운데 이현진님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1-4]
BMW X3 발표장 안에 너무 오래 있었다.
기자들이 참 많이 와 있었다. PRESS라고 적혀 있는 의자 중 카메라가 앞을 가리지 않는 곳에 앉았다.
BWM 국내 홍보담당자가 사회를 보고 독일 본사에서 온 한국 사람 마케팅 매니저가 SUV 차량
시장동향과 BMW의 전략에 대해서 설명을 해 나간다.

[사진 1-5]
“프리젠테이션 자료 잘 만들었군… 발표 연습은 얼마나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
마침내 발표가 끝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무대 양쪽 끝에서 권미진님과 황종희님이 질문하는 사람에게 전달할 마이크를 들고 대기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자동차의 구조에 대해 어려운 기술적인 질문을 한다.
“예전 모델에서는 XX 부품의 폭이 몇 백 밀리미터였는데 이번 모델에서는 그게 몇 십 밀리 늘어났는데
그게 늘어남으로써 이러 이러한 효과가 기대되는데… “ 도대체 엔지니어가 아닌 마케팅 매니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케팅 매니저는 다음 시간에 X3에 대한
발표 내용을 준비했으니 참고하라고 하면서 요령 있게 질문을 받아 넘긴다.
곧 이어 X3를 소개하는 2부가 시작된다고 한다. 저쪽 멀리 권미진님을 계속 보고 있었더니
결국 나랑 눈이 마주치자 나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를 하신다.
이틀 전 태백에서도 내 소개를 드리자 내가 제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채셨지.
나도 웃음으로 화답...
권미진님하고는 길에서 우연히 만나도 편하게 얘기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X3 발표가 시작되었다. 또 한번 높은 사람이 나와서 인사말을 한다.
이현진님이 보여서 멀리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왔다.

[사진 1-6]

[사진 1-7]
무대를 가득 채우는 화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하는 동영상이 상영된다.
X3는 계절에 관계 없이 다양한 용도에 맞다는 것을 설명하려는 듯…

[사진 1-8]
가을 동영상이 나오다가 갑자기 망사스타킹을 입은 몸매 좋은 여자가 등장한다.
앗! 뮤지컬 배우 전수경씨다.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나서 내가 너무 좋아하게 된 여자지.

[사진 1-9]

[사진 1-10]
댄서들이 우르르 등장하더니 공연 열기가 뜨겁다.

[사진 1-11]
이 분이 좀 outstanding한 것 같아서 크게 잡아 봤다.

[사진 1-12]
역시 이 분이 댄서 중 여주인공이었다.

[사진 1-13]
공연이 끝난 후 드디어 X3 등장. 양쪽에서 한 대씩 2대가 나와서 자리를 잡는다.

[사진 1-14]

[사진 1-15]
어? 그런데 모델들이 안 보인다.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 궁금해 하고 있는데,
차 문이 열리고 왠 도인이 내린다. 나중에 알았지만 사진 작가 김중만님이다.

[사진 1-16]
김중만님은 고객으로서 BMW X3에 대해서 칭찬의 말을 한 말씀 하시고 들어가고,
이어서 본사에서 온 외국인이 나와서 아까 1부 때의 마케팅 매니저와 함께 X3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사진 1-17]
X3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났다.
“야~ 이제 드디어 모델들이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무대 가까이로 가서 좋은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회자가 “이상으로 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라고 한다.
"윽 이게 무슨 소리지...!!"
조명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모두 빠져 나간다.
기자들이 어수선하게 X3 주위를 둘러싸고 차 내부 사진을 찍고 있다. 완전히 파장 분위기다.
분명히 최혜영, 홍연실 두 분이 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순서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럴 분위기가 아니다.
아무래도 바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발표장 안에만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얼른 바깥으로 뛰어 나왔다.
(2편에 계속)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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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단란주점
2004.05.19 19:06
춤추는 여자중에.. 배에 왕짜 있다.. ㅡㅡ!! 개인적으로 망사에 올인!(클릭) -
설탕단란주점
2004.05.19 19:07
ㅈ ㅔㅇ ㅣ 좌.... 김중만 님은 어떤 분이오??(클릭)ㅈ ㅔㅇ ㅣ 좌.... 김중만 님은 어떤 분이오?? -
캐나다
2004.05.20 08:36
그런데 이현진님 오늘은 유난히 누굴믿고 저이리도 이쁠까?(클릭)그런데 이현진님 오늘은 유난히 누굴믿고 저이리도 이쁠까? -
히바우리
2004.06.09 22:23
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 광고에 나오던 우리나라 사진계의 대부.... 있잖소? 내 카메라도 캐논은 캐논인데... - 디지털 캐논 슈터 히바우리 ㅋㅋ(클릭)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 광고에 나오던 우리나라 사진계의 대부.... 있잖소?
내 카메라도 캐논은 캐논인데...
- 디지털 캐논 슈터 히바우리 ㅋㅋ -
mmx800
2005.07.08 22:41
허허..김중만도 모르다니..한국사람인가>>? 울나라 알아주는 사진작가(클릭)허허..김중만도 모르다니..한국사람인가>>? 울나라 알아주는 사진작가 -
준
2007.02.16 08:58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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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 188309 | |















제이




개인적으로 망사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