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성, 폴투피니쉬로 클릭 챔피언 탈환

- 2006 스피드 페스티벌 제4전

[미스디카 뉴스 2006-09-06]


2006년 9월 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6 스피드 페스티벌 제4전에서

서호성 선수는 폴포지션에서 출발하여 35랩 동안 줄곧 선두를 유지한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서호성 선수가 어떻게 우승을 차지하였는지 레이스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릭 챔피언 클래스 출발전]


예선 기록 1위 (1분 24초 892)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KMSA 소속 서호성 선수와 레이싱모델 이수진양.


2번 그리드의 ANALOG 소소 김남균 선수. 올해 클릭 클래스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옆은 레이싱모델 손보영양.


3번 그리드의 소리없는 강자 카프러스 HSDC 소속 최장한 선수와 레이싱모델 서승현양.


4번 그리드에 주인없이 서 있는 슈퍼드리프트 소속 신윤재 선수의 차. 신윤재 선수는 자리를 비우고 어디로 갔을까요?


5번 그리드의 펠롭스 TOG 소속 주용찬 선수와 레이싱모델 전예희양.


6번 그리드의 카렉스 소속 임상철 선수와 레이싱모델 정주미양.


[제1랩]


포매이션랩을 한 바퀴 돈 후 그리드에 정렬해 있는 선수들.


출발했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인코스로 자리를 옮기는 선두 서호성 선수.


빠른 동작으로.


김남균 선수 앞을 막아 서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직선 코스를 질주하면 됩니다.


3위 최장한 선수도 인코스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4위 신윤재 선수는 아웃코스로 위치를 옮기고 있군요.


신윤재 선수는 직선 코스가 끝나는 1코너에서 앞차를 추월하는 작전을 구사하려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 후 1~4위로 나선 선두 차량들.


2코너를 돌고 있습니다. 순위 변동 없습니다.


3코너를 돌고 있습니다. 순위 변동 없습니다.


[제2랩]


제2랩을 시작하고 있는 선두 차량들. 1위 서호성, 2위 김남균, 3위 최장한, 4위 신윤재 순.


3코너를 돌고 있는 서호성 선수.


3코너를 돌고 있는 김남균 선수.


3코너를 돌다가 뒤따라 오던 신윤재 선수의 추돌로 스핀하는 최장한 선수.


뒤에 바짝 붙어 있던 신윤재 선수와 다시 한번 충돌.


그런데 충돌했다기 보다는 이미 두 차는 서로 닿아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신윤재 선수가 최장한 선수를 밀고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밀려나고 있는 최장한 선수. 뒤따라오던 7번 임상철 선수에게도 위험한 순간입니다.


접촉.


다행히 선수들의 노련한 대처로 더 이상의 큰 사고 없이 수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련한 임상철 선수도 잘 피해가고 있군요.


속력이 많이 떨어진 신윤재 선수를 임상철 선수가 추월해 가고 있습니다.
최장한 선수 차의 운전석 문을 보면 접촉 사고 수준의 충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혼자 덩그러니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최장한 선수. 65번 주용찬 선수는 착실한 주행으로 4위를 차지합니다.


다시 방향을 돌려 주행을 시작하는 최장한 선수. 이후 최장한 선수는 다시 착실히 완주하여 8위를 기록합니다.


[제3랩~제34랩]


제3랩을 돌고 있는 선수들. 1위 서호성, 2위 김남균, 3위 임상철, 4위 주용찬 순입니다. 신윤재 선수는 6위로 달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역주 장면]


1번 서호성 선수.


4번 김남균 선수.


치열한 추격전.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2번 신윤재 선수. 신윤재 선수는 최장한 선수에 대한 추돌로 패널티를 받은 끝에 11위에 머물고 맙니다.


107번 김태현 선수. 김태현 선수는 엔진 과열로 리타이어 합니다.


41번 김진표 선수. 지난 3전 때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던 김진표 선수는 15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스피드웨이 전경]


클릭 챔피언 클래스 경기가 열리고 있는 용인 스피드웨이.


[서호성 선수 우승]


피니쉬라인을 향해 돌진하는 서호성 선수. 뒤에 2위로 들어오는 김남균 선수가 보입니다.



오피셜들의 환호를 받으며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는 서호성 선수. 폴투피니쉬(Pole to Finish)를 기록합니다.


쎄라토전에서 35랩을 주행한 후 곧바로 클릭전에 출전하여 또 35랩을 소화한 서호성 선수.


그런데 별로 지쳐보이지 않습니다. 대단한 체력입니다.


주먹을 번쩍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호성 선수.


임상철 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임상철 선수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파장 분위기의 써킷.

[클릭 챔피언 클래스 시상식]


클릭 챔피언 클래스 시상식.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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