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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레이싱팀, 원투피니쉬로 GT 레이스 석권

2006 CJ KGTC 제4전


[미스디카 뉴스 2006-09-17]


2006년 9월 17일 일요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6 CJ KGTC 제4전에 다녀왔습니다.

태풍 산산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열린 이 날 날씨는 오전에는 흐리고 시원한 바람, 오후에는 후둑후둑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였습니다.


KGTC 대회는 이번 제4전부터 CJ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하여 재정적인 안정을 찾음으로써

앞으로 KGTC는 대회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GT 통합 결승전에서는 킥스 레이싱팀의 황진우-최해민 조와 이승철-김태현 조가 1위, 2위로 골인하면서

각각 GT-1 클래스와 GT-2 클래스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킥스 레이싱팀은 완전 축제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황진우-최해민 조는 GT-1 클래스에서 라이벌인 성우 인디고 팀의 이재우-조항우 조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승철-김태현 조는 GT-2 클래스에서 GT-2의 최강자인 잭 레이싱팀의 권오수-김진태 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터라 그 승리의 당당함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황진우 선수는 작년도 종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되찾았고,

김태현 선수는 프로 데뷔 무대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레이싱 천재로서의 소질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투어링-A 클래스에서는 R-Stars팀의 오일기-류시원 조가 우승을 하여 스피드웨이를 찾은 팬들, 특히 일본 여성팬들의 열화와 같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류시원 선수는 시합 후 가진 인터뷰에서,

"98년에 이세창 감독과 같이 레이싱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잠시 쉬었었고, 레이싱을 다시 시작한 후 4년동안 한번도

포디엄에 오르지 못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포디엄에 오르면서 우승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파트너인 오일기 선수가 잘 해 주었고, 저는 마음을 비우고 편한 마음으로 레이스를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나오신 레이싱 모델 여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킥스 레이싱 - 엄지언, 홍하나, 오성미, 배혜령
성우 인디고 - 최유정, 박선영, 지윤미, 이랑
금호 타이어 - 손보영, 이수진, 전예희, 서승현
한국 타이어 - 정주미, 김하나, 이은미, 한채은
로케트 밧데리 - 윤예린, 송지나, 박수경, 이규리
시케인 - 최윤경, 남정숙, 황인지, 권미진
버디 클럽 - 윤정아, 박지영
R-Stars - 강민정, 오종선, 박경윤
마운틴 듀 - 강현주, 이진, 김시향, 박유영
푸마 - 김희은, 김유연, 이효미, 우희영
ZIC XQ - 지연수, 서진아, 김나리, 한소정
다나베 - 윤선희, 방은영
인치 바이 인치 - 김하니, 허윤미
Intercrew/Convoy/Gzox - 김은영, 황시내, 장은정, 이가나, 윤선혜

50명이군요. 오늘의 포토제닉상은 전예희님께 드리겠습니다.


오늘 비 맞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감기 걸리지 않고 빗길에 무사히 귀가하셨기를 바랍니다.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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