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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CJ 코리아 GT 챔피언쉽 (CJ KGTC) 제4전 -


[미스디카 뉴스 2006-09-24]


(2편에서 계속)


피트에서는 이제 서서히 피트인 하는 차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두 차량들이 29랩째를 돌고 있습니다.
현재 1위는 킥스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2위는 성우인디고팀 이재우 선수입니다. 25초 차이로, 거의 반바퀴 앞 서 있습니다.
GT-2 클래스 1위는 잭 레이싱팀의 권오수 선수, 2위는 킥스 레이싱팀의 이승철 선수입니다. 불과 4초 차이.
투어링 A 클래스에서는 R-Stars팀의 오일기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피트인 하여 드라이버 교대 및 타이어 교환를 하고 있는 TOP Speed팀.
그런데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철수 선수는 27랩을 돌고 28랩째 피트인을 하였는데, 이렇게 되면 윤철수 선수는 전체 70랩 중 38% (27랩)만을 주행한 것이 되어
두 명의 드라이버가 각각 40% 이상씩 주행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윤철수-안현준조는 결국 실격이 되었습니다.
제1전 때 GT-1에서 혼자 완주해서 우승. 제2전 때는 아무도 완주 못 했고, 제3전 때 완주해서 2위.
현재까지 종합점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점수 관리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현재 2위로 달리고 있는 성우인디고팀의 피트인.
이재우 선수와 조항우 선수가 드라이버 교대를 했습니다.
GT-1 클래스 출전 차량은 경기 도중 의무적으로 타이어 4개를 모두 교환하여야 합니다.
미캐닉들의 숙달되지 않은 동작으로 타이어 교환에 몇 초씩 시간이 지체되면 승부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PELOPS팀의 김한봉 선수의 피트인. 여유있게 3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킥스 레이싱팀의 이승철 선수가 피트인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교대를 위해 달려가는 김태현 선수.
GT-2 클래스 출전 차량은 드라이버만 교대하면 되고 타이어 교환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김태현 선수. 프로무대 첫 출전입니다.


현재 GT-2 클래스에서는 잭 레이싱팀의 권오수-김진태조가 1위를 달리고 있고, 킥스 레이싱팀의 이승철-김태현조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컨드 드라이버로 나선 김태현 선수, 과연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황진우 선수가 피트인 했습니다. 미캐닉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세컨드 드라이버인 최해민 선수가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있습니다.


킥스 레이싱팀의 김태현 선수, 잭 레이싱팀을 추월하여 마침내 역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잭 레이싱팀 김진태 선수의 역주 모습.


킥스 레이싱팀 김태현 선수의 달리는 모습.


44랩째. 선두인 최해민 선수와 2위인 조항우 선수는 42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GT-2 선두인 김태현 선수는 2위인 김진태 선수를 18초 이상 앞 서 가고 있습니다.


킥스 레이싱팀 최해민 선수의 역주 모습.


성우 인디고팀 조항우 선수의 역주 모습.


59랩째. 경기는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킥스 레이싱팀이 GT-1과 GT-2 모두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R-Stars팀의 류시원 선수가 투어링 A 클래스 선두로 달리고 있습니다.


R-Stars팀 류시원 선수의 역주 모습.


70랩째. 최해민 선수가 결승라인을 통과하기 직전. 마침 GT-2 선두로 67랩째를 도는 김태현 선수가 바로 뒤에 있습니다.


체커기를 받으며 골인. 마치 킥스 레이싱팀 선수들이 1위, 2위로 골인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황진우 선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 GT-1 종합우승자인 황진우 선수는 올해들어 처음 우승을 하였습니다.


(3편에 계속 - 4편 보러가기)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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