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카 뉴스 2006-11-08]

2006년 11월 5일. 용인 스피드웨이. 2006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제6전. GT 레이스 경기는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AREX팀의 박형일 선수는 예선에서 1분 14초 496으로 1위를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마쯔다 RX-7이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형일 선수는 지난 제5전 때에도 폴포지션에서 출발했지만 스타트가 늦어서 3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었습니다.
오늘은 과연 스타트를 빨리 할 수 있을까요? 레이싱모델 남정숙양이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슈퍼드리프트 김태현 선수는 1분 14초 689의 기록으로 예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제3전부터 제5전까지 세 번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현 선수, 오늘 박형일 선수와 멋진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밝게 웃음 짓는 김태현 선수. 옆은 레이싱모델 이은미양.


김태현 선수의 투스카니 반대편에는 레이싱모델 이랑양이 혼자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샤인 레이싱팀 박정석 선수는 3번 그리드를 차지했습니다. 레이싱모델 김하나양.


팀오메가의 김규태 선수는 4번 그리드입니다. 펄사 GTI-R. 레이싱모델 황영아양.
착실한 레이싱으로 성적에 기복이 없는 김규태 선수는 GT FF 클래스와 FR 클래스가 GT-300 클래스로 통합된 이후
제3전부터 제5전까지 연속해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연 김태현 선수를 앞지를 수 있을까요?


CAREX팀의 임상철 선수는 5번 그리드입니다. 멋진 포즈를 취해준 레이싱모델 허윤미양.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발 1분전 팻말을 들고 있는 레이싱모델 조세희양.


출발 직전 적색등이 켜져 있습니다. 적색등이 꺼지는 것이 출발 신호가 됩니다.
폴포지션의 박형일 선수가 출발 신호가 나기 전에 그리드 라인을 넘어서는 플라잉 스타트 반칙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박형일 선수는 지난 대회 스타트가 늦었던 것을 만회하려고 마음이 급했던 것일까요?


적색등이 꺼지면서 선수들이 일제히 출발하고 있습니다.
5번 그리드 임상철 선수와 6번 그리드 양현우 선수가 차선을 바꾸면서 추월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번 그리드 김태현 선수도 스타트가 좋습니다. 폴포지션 박형일 선수는 이번에도 스타트가 빠르지 않습니다.


박형일 선수를 추월하며 선두를 잡는 김태현 선수.


양현우 선수도 4번 그리드 김규태 선수를 추월하여 3위로 나서고 있습니다.


직선코스를 질주하기 시작한 선수들.


3코너를 돌고 있습니다. 1위 김태현, 2위 박형일, 3위 양현우, 4위 임상철 선수.


제2랩입니다. 1위와 2위의 싸움, 3위와 4위의 싸움의 양상입니다.


선두 김태현 선수를 따라가고 있는 박형일 선수.


임상철 선수가 양현우 선수를 추월하여 3위를 잡았습니다.


이 때 갑자기 차 한 대가 하얀 연기를 뿜고 있습니다.


팀오메가 이승훈 선수로군요. 침착하게 갓길에 차를 정차시키고 있습니다.


불꽃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 폭발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이승훈 선수, 급하게 차에서 탈출했습니다. 불타는 차를 보며 발을 동동 구르더군요.


소화기를 들고 오피셜들이 달려오는 가운데 취재진들이 먼저 달려왔습니다. 오피셜들의 신속한 진화로 차는 무사했고, 엔진만 고치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승훈 선수 차량의 화재로 황색기 발령되고 경황이 없는 중에 3코너를 돌던 김태현 선수가 스핀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드리프트 시범이라도 보이려는 것일까요?


박형일 선수도 함께 스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1랩을 도는 도중에 어떤 차에서 기름이 바닥에 유출된 것 같습니다.


이 날 드리프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태현 선수는


드리프트 챔피언답게 위기를 잘 수습하고 있습니다.


스핀 후 김태현 선수가 주춤하는 사이 추월을 노리는 박형일 선수.


하지만 김태현 선수는 결코 추월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두를 유지하며


4코너를 향하고 있습니다.


3코너에서 미끄러지는 차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지면서 써킷 밖으로 밀려났군요.


그냥 약간만 미끄러진 차.


스핀 후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고 있는 차.


심하게 스핀 하면서 써킷 밖으로 나간 차.


써킷 밖에서 흙을 튀기고 있는 차. 이상 3코너 스핀 시리즈였습니다.


임상철 선수 차에서 연기가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결국 임상철 선수는 리타이어 합니다.


직선 코스에서 김태현 선수와 박형일 선수.


3코너에서 김태현 선수와 박형일 선수.


문호식 선수 (팀맥스). GT-A 클래스 1위를 차지합니다.


전대은 선수 (BROS 버디클럽). GT-A 클래스 2위를 차지합니다.


조민수 선수 (영오토). GT-A 클래스 3위를 차지합니다.


전종덕 선수 (오메가 에버레이싱). GT-A 클래스 4위를 차지합니다.


김현철 선수 (팀맥스). GT-B 클래스 1위를 차지합니다.


황재선 선수 (팀퀘스트). GT-B 클래스 2위를 차지합니다.
"사랑하는 기은아! 나와 결혼해줘~^^*". 과연 기은씨는 청혼을 받아들였을까요? ^^


이숙현 선수 (팀 RH-14).GT-B 클래스 3위를 차지합니다.
예쁜 피카츄 그림이 눈에 띄는군요.^^


김창기 선수 (팀맥스). GT-B 클래스 4위를 차지합니다.


조진규 선수 (SAFACO). GT-B 클래스 5위를 차지합니다.


박종휘 선수 (안산오버부스트). GT-B 클래스 6위를 차지합니다.


김규태 선수 (팀오메가). GT-300 클래스 2위를 차지합니다.


양현우 선수 (T&Z &OMEGA). GT-300 클래스 3위를 차지합니다.


박형일 선수 (CAREX). GT-300 클래스 4위를 차지합니다.


장대정 선수 (FIXON). GT-300 클래스 5위를 차지합니다.


박정석 선수 (샤인레이싱). GT-300 클래스 6위를 차지합니다.


마지막 랩을 돌고 있는 김태현 선수와 박형일 선수.
박형일 선수는 김태현 선수에 이어 2위로 골인했으나 플라잉 스타트로 60초 패널티를 받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승 직후의 김태현 선수. 제3전부터 제6전까지 4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앞차를 따라가는 레이스가 되었으면 쉽지 않았을텐데 스타트 할 때 선두를 잡아 비교적 편한 레이스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06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제7전 최종전은 12월 3일에 열립니다.


<사진 I 글 · 제이 (jay@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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