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코리아 투어링카 챌린지 (KTC) 제 1전에 다녀와서 (3편)

2004. 5. 30
제이
jay@missdica.com

참가선수 기념촬영

오전 동안에는 N2, N1, N+, S1 클래스 예선전이 있었다. 점심 시간이 지난 후 오후 1시, 트랙에서 참가 선수 기념 촬영이 있을 예정이었다. 레이싱걸들이 사람들과 함께 트랙으로 걸어 나가다가 트랙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서 트랙으로 나가는 게이트 앞에서 한참 동안 대기하게 되었다. 걸어오는 레이싱걸들 사진을 찍으려고 한 발 앞서 나가던 나는 그만 게이트와 레이싱걸들 사이에 멈춰 서 있게 되어 버렸다. 지금 내 위치는 레이싱걸들과 1미터 이내, 그리고 레이싱걸들과 마주보고 서있다. 내 바로 앞에 최혜영님, 홍연실님, 김현아님, 오종선님이 서 있다. 내가 이 분들 뒤에 서 있었던 적은 많이 있는데, 이렇게 마주보고 한참을 서 있으려니 괜히 어색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게이트에 등을 대고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몇 컷 촬영을 하였다. 최혜영님. 너무 가까이에서 플래쉬가 터져 오버 노출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예뻐서 올려 본다.

[사진 3-1]

김현아님. 짧은 순간에 손을 올려 얼짱 포즈를 취해 주셨다.

[사진 3-2]

오종선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을 연출하신다. 지금은 얌전한 여성인 것 같다.

[사진 3-3]

옆 모습을 보면 귀여운 모습이 연출된다.

[사진 3-4]

홍연실님. 이 헤어스타일에 오늘의 포토제닉상을 주고 싶다.

[사진 3-5]

저 입술의 의미는? 하마터면 카메라 놓칠 뻔 했다^^.

[사진 3-6]

오늘 나온 8명의 레이싱걸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3-7]

출전 선수들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사진 3-8]

미리 준비되어 있던 순서인가 보다. 이 선수는 이 여성 분에게 장미 한 다발을 바치며 프로포즈를 하였다. 프로포즈에 대한 ‘YES’ 라는 대답을 듣고는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카 레이서가 트랙 위에서 하는 공개 프로포즈. 멋지다. 로맨틱하다^^. “키스해~! 키스해~!”를 연호하는 동료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 속에 키스까지……^^

[사진 3-9]

하늘에 뭐가 지나가나 보다. 하늘에 뭐가 지나가든 말든 나는 레이싱걸 8명이 모두 앞을 보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추미정님 때문에 그 순간을 포착하기가 쉽지가 않다. 추미정님은 어제 있었던 브레인 서바이벌 녹화 얘기를 하느라 바쁘다^^.

[사진 3-10]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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