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터스포츠 뉴스] 2004 코리아 투어링카 챌린지 (KTC) 제 1전에 다녀와서 (1편)(사진 15장)
- 등록일 : 2004.06.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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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605
2004 코리아 투어링카 챌린지 (KTC) 제 1전에 다녀와서 (1편)
2004. 5. 30 제이 jay@missdica.com
2004년 5월 30일 (일)에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4 한국 투어링카 챌린지 (KTC) 제 1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계획되어 있던 제1전과 제2전이 취소되고, 주관사가 바뀌는 진통을 겪은 끝에 마침내 개막된 KTC 대회는 습도 높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무사히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 날 일반 참관객은 많지 않았지만, 지명도 높은 레이싱걸 8명이 출연하였고 고성능 장비를 갖춘 사진 기자들과 매니아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참석하여 촬영 열기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KTC 경기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경기이다. 프로선수의 참가에 제한은 없다. 차량 규격에 따라 S1 클래스, N+ 클래스, N1 클래스, 그리고 N2 클래스의 4개의 클래스로 나누어진다. 최고 종목인 S1 클래스는 2,000cc 이상의 배기량에 차량 개조에 제한이 없다. 예선전은 Time Attack 방식 (한 바퀴 도는데 얼마나 적은 시간이 걸리는가)로 순위를 매기고 결선은 모든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는 Battle 방식으로 치러진다. Time Attack 방식으로만 치러지는 Time Trial 대회 보다 더 흥미롭다. N1과 N2 클래스는 결선에서 15바퀴를 돌고, S1과 N+ 클래스는 18바퀴를 돌게 되어 있다.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여 39 바퀴를 도는 BAT GT의 GT 경기에 비해서 부담이 적다.
오전 세션
KTC 대회 취재는 처음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아침 8시 반에 도착하였다. 지난 수요일 BAT GT 대회를 생각하고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너무나 썰렁했다. 9시쯤 되니까 추미정님의 푸조가 도착하여 추미정님과 정란선님이 차에서 내리신다. 파파라치 샷을 하기가 좀 망설여진다. PRESS 등록을 하고 부스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자동차문화 기자님들과 담소. 9시 조금 넘어서 미스디카님이 도착하여 추미정님 차 바로 뒤에 주차. (09:28) 아직도 썰렁한 모습.
[사진 1-1]
(10:08) 레이싱걸 등장. 부스 안에서 화장을 다듬고 포토그래퍼들을 향해 자리를 잡고 막 앉았을 때의 모습이다.
[사진 1-2]
(10:14) 사람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었다.
[사진 1-3]
(10:28) 여섯 분이 일제히 나와서 포즈를 취해 주셨다. 마치 다 같이 놀이기구를 타고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 같다.
[사진 1-4]
추미정님.
[사진 1-5]
김현아님.
[사진 1-6]
홍연실님.
[사진 1-7]
홍연실님. 아무래도 내가 아니고 다른 카메라를 보고 계신 것 같다.
[사진 1-8]
홍연실님과 김현아님.
[사진 1-9]
조혜주님.
[사진 1-10]
조혜주님.
[사진 1-11]
조혜주님.
[사진 1-12]
조혜주님.
[사진 1-13]
이렇게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촬영을 하다가 조혜주님 계신 데서 너무 오래 시간을 끌었나 보다. 최혜영님과 오종선님 사진은 못 찍고 말았다. 어떤 사람한테 들은 얘기인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김미희님의 팬인 그 사람은, 몇 년 전 어떤 모터쇼에서 김미희님을 찾아서 헤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정소정님을 만났는데, 그 당시 그 사람은 정소정님이 누구인지 몰랐다고 한다. 정소정님은 어떤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자기에게 다가왔으니 당연히 자기 사진을 찍으려고 온 것으로 생각하고 포즈를 취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진은 안 찍고 한다는 얘기가 “저기… 김미희님 어디 계신지 아세요?” 그러는 바람에 정소정님이 무척 당황했다는 얘기……^^ 최혜영님도 혹시 이와 같은 경험이 있지 않을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레이싱걸과 파트너를 이루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다가와서 자기는 안 찍고 다른 사람만 찍고 가 버리면 섭섭한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이제 그만 자기한테 올 때가 되었는데, 조혜주님 사진만 계속 찍고 있는 나를 보면서 혹시 섭섭하게 생각하지나 않으셨을까? 후후~ 사람이 많아서 신경도 안 쓰셨을 텐데 나 혼자 이런 생각을 하는 거겠지? 어떤 사람이 추미정님과 정란선님을 데리고 어디론가 간다. 재빨리 따라가서 한 컷.
[사진 1-14]
정란선님. 자리 이동을 할 때 추미정님 떠난 자리에 남아서 포즈를 취해 주셨다. 참 착하신 분 같다^^.
[사진 1-15]
(2편에 계속)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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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쥬스 2004.06.11 22:55
^^; 아니~ 그런 사람이 있었데요~?! 뜨끔.. 근데 쬐끔 잘못된.. 나오는 시간이라니깐요~ 누군줄 알고 있었죠^^;; 그 담에 얼마나 잘 지냈는걸요.(클릭)^^; 아니~ 그런 사람이 있었데요~?! 뜨끔.. 근데 쬐끔 잘못된.. 나오는 시간이라니깐요~ 누군줄 알고 있었죠^^;; 그 담에 얼마나 잘 지냈는걸요. -
ㅎㅎ 체리쥬스님께 들은 얘기를 기억을 더듬어 좀 과장해서 써 봤습니다~ ^^(클릭)ㅎㅎ 체리쥬스님께 들은 얘기를 기억을 더듬어 좀 과장해서 써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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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gorn
2004.06.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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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7.02.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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