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2004 클릭 페스티벌 제6전에 다녀와서 (1편)

2004. 10. 17

제이
jay@missdica.com


2004년 10월 17일 일요일,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클릭 페스티벌 제6전이 열렸습니다.
이 날 클릭전에는 모두 78대의 차량이 출전하여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그에 따라 경기도 매우 격렬하여 크고 작은 충돌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제가 촬영한 몇 가지 재미있는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클릭 결승전>

결승 출발을 앞두고 레이싱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달비팀의 한상규 선수와 지연희님.
달비팀에는 한상규 선수, 어령해 선수, 서호성 선수 등 아마추어의 실력을 넘어서는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각각 한달비, 어달비, 서달비 라고도 불리웁니다.
한달비 선수의 레이싱 출전 동기가 재밌는데, ‘장식장 빈 곳이 많아서’라고 하더군요.
현재까지 올해 종합점수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령해 선수와 한유희님. 이 날 찍은 사진 중에 어령해 선수에게 초점이 잘 맞은 사진은 없더군요.
어령해 선수는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여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예선 2위 김남균 선수와 손보영님.


윤일한 선수와 김현아님.


이제 서킷에는 선수들만 남았습니다.


30초 전 팻말을 들어 보이는 조혜주님.


출발 직전. 숨막히는 순간입니다.


출발했습니다. 폴 포지션의 어령해 선수의 차를 잘 보십시요.


출발하자 마자 예선 2위 김남균 선수의 앞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김남균 선수는 어령해 선수를 피해 추월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어령해 선수는 이를 허용치 않고 김남균 선수를 견제합니다.
어령해 선수와 같은 달비팀의 예선 3위 한상규 선수는 다른 차량들을 견제하면서 김남균 선수에게
공간을 내 주지 않는 팀플레이를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한상규 선수가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예각의 급커브 때문에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A 지점입니다.
어령해 선수, 김남균 선수, 한상규 선수의 순으로 커브를 돌고 있습니다.


중하위권 선수들의 격렬한 순위 다툼.
가까이서 촬영하는 것이 겁나더군요. 먼지도 많이 뒤집어 썼습니다.


한 랩 돌았을 때의 순위.
어령해 선수, 김남균 선수, 한상규 선수가 각각 1, 2,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남균 선수는 20랩을 도는 동안 결국 어령해 선수를 추월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어령해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남균 선수가 2위. 3위는 윤일한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R-Stars팀의 최재훈 선수는 5위.


올해 클릭 페스티벌 제1전에서는 김남균 선수가 우승.
제2전, 제3전, 제6전에서는 어령해 선수 우승.
제4전, 제5전에서는 한상규 선수 우승.



2004 클릭 페스티벌 제6전에 다녀와서 - (2편) 바로가기
총 1119건
공지 집중취재기 [공지] 미스디카 명예기자 명단 관리그룹제이 2010.01.02 1882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