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디카 레이싱모델 핫 인터뷰 - 한민영]



럭셔리한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레이싱모델 한민영 양을 미스디카 스튜디오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나보았다.


국내외 스타와 모델들의 화보를 찾아보며 포즈를 연구한다는 한민영 양은, 모델 생활을 늦게 시작한 만큼 오래토록 모델을 하고 싶다고 한다.




Q.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한다면?

민영. 안녕하세요? 모델 한민영입니다. 모델 활동한 지는 6년 되었고요. 레이싱모델은 작년부터 했고요, 이제 2년차 신인 레이싱모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모델 활동은 언제부터 했나요?

민영. 고등학교 때 웨딩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위한 뷰티 모델로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모델 일을 직업으로 삼지는 않았고, 병원에 취직해서 간호조무사로 일했어요.

모델 활동은 주말에만 했고요. 그러다가 직장을 옮기려고 다니던 병원을 그만 두었는데, 새로운 직장을 잡기 전에, 주말에 하곤 했던 모델 일을 하려고 여기 저기 더

열심히 에이전시를 알아보고 다니다 보니, 병원에 다시 취직하는 것 보다 모델 일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웃음) , 모델이 적성에도

더 맞는 것 같고, 병원에서 주사 놓는 것 보다는 모델로서 사진 찍히는 일이 더 좋았기 때문에! (웃음) 본격적으로 모델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Q. 레이싱모델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민영. 아는 실장님 통해서 작년에 스쿠터 레이스에 한번 나가서 선배 언니, 동생들과 같이 일을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안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고 해서 다시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올해 레이싱모델로서 부산국제모터쇼, 서울오토살롱, 아시안 르망 시리즈 국제 레이싱대회,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 등에 출연했습니다.


Q. 모델로서 자신의 장점은?

민영. 늦게 시작한 모델 생활인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포즈 연구를 많이 해요. 포즈 연구는 유명 연예인, 외국 슈퍼 모델 등의 섹시 화보를

다 찾아 보고 연습하고 있죠. 포즈를 잘 한다는 칭찬을 들을 때도 많지만 그 때마다 민망해지곤 해요. 비슷한 일을 계속 해 오다 보니 맨날 하는 포즈만 되풀이 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아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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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포즈, 어떤 눈빛을 할 때 자신이 가장 섹시한가요?

민영. 굳이 뽑자면 (웃음) 왼쪽 모습으로 허리와 골반을 꺾고 손을 살며시 머리 위로 올려 연출할 때가 섹시 포즈 중에 제일 자신 있어요. (웃음)


Q. 평소에 몸매관리에 철저한 편인가요?

민영. 생각과 희망은,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싶은데요, 워낙 야식과 술 간단을 좋아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지는 못하죠. 하지만, 티비 볼 때나 씻기 전에 나 혼자만의

힘든 동작들을 만들어서 무작위로 십분 정도 운동을 하기는 해요. 촬영 전에는 아무 것도 안 먹고, 촬영 후에는 폭식하고... ~ 이러다가 몸 상할 것 같네요. 엉엉.


Q. 쉬는 날은 보통 어떻게 지내나요?

민영. 오전엔 피부관리 받고 낮 시간엔 조카들과 강아지와 놀아주고 저녁 되면 친구들을 만나 수다 떨고 밥과 술을 간단히 마시지요. (웃음) 참고로 당구 치는 거 좋아해서

당구 포켓볼 치러 다니고요.


Q. 평소 외출할 때 즐기는 의상 스타일은?

민영. 박스 티에 스키니에 운동화에 모자 푹 눌러 쓰고 다녀요. 그게 제일 편해요. 하지만 여자이다 보니 남자들 있는 장소면 화장하고 예쁘게 꾸미고 나가죠. (웃음)


Q.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민영. 잠 들었을 때가 진짜 정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아무 걱정 없는 시간이잖아요. 그리고 엄마 용돈 드릴 때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 볼 때마다 더 많이 벌고 싶어요.


Q. 자화자찬을 해 본다면?

민영. 저는 성격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웃음). 일을 하면 열정적으로 끝마무리를 확실하게 하고요. 무엇보다 시간약속이 너무 철저하다 못해 항상 삼사십 분 전에 가서

기다립니다. 얘기를 많이 하기보단 들어주는 걸 좋아해서 언니동생들이 고민상담 있으면 굳이 안 만나도 통화로도 많이 상담문의 들어옵니다. 상담소 차릴까요? (웃음)

고민 있으신 분들 콜 하세요~ 들어 드릴께요.


Q. 어떤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나요?

민영. 정말 5년전까지만 해도 나쁜 남자를 좋아해서 많이 힘들게 연애 했었는데요. 지금은 가정적인 남자, 자기 일을 사랑하는 남자, 푸근한 남자, 다정다감한 스타일이

좋아요. 술 좋아하고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이젠 노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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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기는 언제 실감하나요?

민영. 지방 촬영 갔을 때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께서 실물이 더 예쁘세요~” 등의 멘트를 날려주실 때! 그럴 때 기분이 좋아져요. (웃음)


Q. 좋아하는 차는?

민영. 여자들의 로망 오픈카가 좋아요. 얼마 전에 아는 오빠가 한번 운전해 보라고 해서 그래서 새벽에 포르쉐 컨버터블을 한번 운전해 봤는데, 액셀을 살짝 밟았을 뿐인데

온몸이 뒤로 시트에 착 붙는 쾌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처음엔 겁이 났는데, 잠시 후에는 제가 전력 질주를 하고 있더라고요. “~ 이게 바로 내 차로구나~!!” 그래서

나중에 돈 모아서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날이 언제 올 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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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팬 카페는 있나요?

민영. . 주소는 http://cafe.daum.net/minyoung-han입니다. 

팬 카페를 늦게 만들어서 회원이 많지는 않은데요, 많이 가입해주셔서 응원의 메시지 해 주시면 저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가입해 주실꺼죵?


Q. 끝으로 팬들에게 한 말씀 하자면?

민영. 안녕하세요~ 한민영입니다. 제 얘기 다 읽어주셨죠? 여러분들의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 되고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관리 잘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같이 세월 지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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